
[OSEN=김나연 기자]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노출 사고에도 의연한 반응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4일 아리아나 그란데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다양한 모먼트가 담긴 가운데, 늦은 밤 반려견과 교감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속 아리아나 그란데는 체크무늬 원피스를 입은 채 반려견을 쓰다듬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 과정에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했다. 옷이 헐렁한 탓에 아리아나 그란데가 상체를 숙이자 상의 앞섶이 흘러내려 아리아나 그란데의 신체 일부가 고스란히 드러난 것.
그럼에도 아리아나 그란데는 개의치 않은지 사진을 업로드 후 삭제 조치를 하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스토리를 통해 신체가 드러난 사진을 한번 더 게재하기도.

특히 아리아나 그란데는 영화 '쇼걸'의 한 장면을 패러디한 영상을 올리며 유쾌한 대처를 보이기도 했다. 해당 영상에서 엘리자베스 길리스는 "가슴이 멋지다. 정말 아름답다"고 칭찬했고, 아리아나 그란데는 "고마워"라고 받아쳤다. 이는 앞서 올라온 노출 사진에 대한 입장을 간접적으로 전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최근 뮤지컬 배우 에단 슬레이터와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영화 '위키드' 촬영장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당시 두 사람 모두 전 파트너와의 이혼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은 시점이었던 만큼 불륜 의혹 등 논란이 일기도 했지만, 3년간 꾸준히 만남을 이어오며 사랑을 키웠다. 하지만 지난 8일(현지시간), 현지 보도를 통해 두 사람이 이미 몇 달 전 헤어져 좋은 친구 관계로 지내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또 한번 파장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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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리아나 그란데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