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축구 못하는 나도 힘들게 본 경기" 탄식

연예

뉴스1,

2026년 6월 25일, 오후 05:51

방송인 이상민© 뉴스1 권현진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이 남아프리카공화국전 패배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상민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 32강 진출 가능성에 대한 글을 공유하며 "축구를 진짜 못하는 저도 오늘 경기 힘들게 봤는데, 여러분들은 오죽하셨겠어요"라는 글로 탄식했다.

그가 공유한 글에는 '한국 와일드카드 경우의 수라는데 카보베르데가 이기거나 무승부 나면 대한민국 32강 실패, 에콰도르가 이기면 대한민국 32강 실패, 알제가 무승부 하면 대한민국 32강 실패'라는 내용이 담겼다.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은 이날 멕시코 몬테레이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과 A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0-1로 졌다. 전반에서는 단 1개의 유효 슈팅도 시도하지 못했고, 후반 18분 타펠로 마세코에 골을 내줬다.

이로써 대표팀은 1승 2패로 조 3위를 기록, 32강 진출이 불투명해졌다. 남은 9개 조 조별리그가 끝난 후 각 조 3위 팀 성적을 비교, 상위 8위 안에 들어야 32강에 진출할 수 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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