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선미경 기자] 유방암 투병 중인 코미디언 박미선이 활짝 웃었다.
박미선은 25일 자신의 SNS에 “행복한 날씨. 마당에 빨래 널기 좋은 날. 행복한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집 앞 마당에 나온 박미선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박미선은 넓은 잔디 마당에 서서 환하게 미소 짓고 있었다. 푸른 하늘과 초록빛 마당이 박미선을 행복하게 해주는 듯 행복하게 웃으며 사진을 남겼다.

특히 박미선은 한층 더 건강해진 모습이었다. 직접 빨래를 널고, 양팔을 벌리고 기분 좋은 듯 유쾌하게 웃었다. 사진 속 미소에서도 박미선의 밝은 에너지가 전해지고 있었다.

박미선은 앞서 지난 2024년 12월 유방암 진단을 받은 후 수술과 항암, 방사선 치료를 병행했다. 지난해 11월 케이블채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유방암 투병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SNS를 통해 밝은 모습으로 소통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박미선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