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변신' 하지원, 뜻밖에 난관 봉착했다..'배우' 둥절 ('26학번 지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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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5일, 오후 06:5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배우 하지원이 ‘26학번 새내기’에 도전했다가 뜻밖의 난관에 봉착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에는 ‘“음중 출연자 중에 제일 늙크크 아니야?” 돌아온 하지원 저격수 차태현과 “얼마나 좋아~!” 래퍼 TJ 등장 그 시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하지원은 ‘26학번 새내기’ 콘셉트로 아이돌식 콘텐츠 촬영에 나섰다. 그러나 연기와는 또 다른 방식의 촬영에 당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원은 촬영 도중 “카메라를 눈으로 봐야 하나?”라고 물었고, 제작진은 아이콘택트가 중요한 콘텐츠 촬영 방식을 설명했다. 이에 하지원은 “배우는 카메라를 보면 안 되는데…”라며 예상치 못한 문화 차이에 충격을 드러냈다.

연기할 때는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는 것이 자연스럽지만, 아이돌식 숏폼 콘텐츠에서는 오히려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표정과 리액션을 살려야 했던 것. 결국 하지원은 “생각지 못한 난관에 봉착했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하지만 이내 프로다운 적응력을 보여줬다. 짧은 시간 동안 감을 잡은 하지원은 0.3초 아이콘택트 챌린지에 성공하며 ‘새내기 지원이’ 모드를 완성했다. 세상 무해한 매력과 엉뚱한 고군분투가 더해지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하지원은 최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를 통해 친근한 매력을 보여주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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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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