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남편, 패물 도난당하자 내무부 장관 인맥 연결('순풍 선우용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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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5일, 오후 07:18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순풍 선우용여’ 선우용여가 신혼 초 가짜 스님에게 거액의 패물을 사기 당하자 남편이 분노했다.

25일 배우 선우용여의 유튜브에서는 ‘집 한 채 값 보석을 스님에게 홀랑 뺏겨버린 82세 선우용여’란 영상이 공개됐다. 선우용여는 이날 자신이 보유한 패물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젊었을 때는 관심 없었다. 우리 남편이 패물을 줬다. 집 한 채 값을 해줬다”라며 “비취, 에메랄드, 다이아몬드, 루비 안 해 준 게 없었다”라고 말했다.

당시 선우용여는 집으로 시주를 다니는 스님이 기도를 해주겠다는 이야기에 집에 들였다고 한다. 선우용여는 "나쁜 기운이 있어서 기도를 해야 남편에게 기운이 사라진다고 하더라. 그래서 물이랑 쌀을 두고 패물도 올려뒀다. 분명 패물을 흰 주머니에 담는 걸 봤다"라면서 "스님이 가고 나서 두 시간 뒤에 결혼 반지를 끼려고 흰 주머니를 열었더니 쌀만 와르르 쏟아지더라"라고 말했다.

선우용여는 “남편이 인맥이 많아서 내무부 장관실에 잡아달라고 했다더라. 경찰이 왔는데 찾아도 알만 빼서 팔면 못 찾는다고 하더라”라며 결국 남편이 길을 가다가 가짜 스님, 즉 장물아비를 직접 잡았다고 밝혔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선우용여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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