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인지도 굴욕…국내 최초 ‘레크리에이션 전공 교장’ 됐다 (수근스쿨)

연예

iMBC연예,

2026년 6월 25일, 오후 09:58

개그맨 이수근, 가수 이미주, 개그맨 임우일이 산골학교 선생님이 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5일 밤 방송되는 KBS 2TV ‘웰컴 투 수근스쿨’은 나이 차이만 무려 70살이 나는 어린이와 어르신이 한 교실에 모여 함께 수업하고, 세대 공감을 이뤄가는 두 달간의 여정을 담는다.

이날 임우일과 이미주는 학교 이름에 의문을 품는다. “왜 하필 수근스쿨이에요? 우일 스쿨도 있고, 미주 스쿨도 있고...”라며 “수근, 우일, 미주 셋이니까 수우미 학교는 어때요?”라고 어필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이에 이수근은 “학교가 잘못되더라도 책임질 사람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며 교장으로서의 책임감을 드러낸다. 이어 교장의 전공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자, 국내 최초로 ‘레크리에이션 전공 교장’이라며 의혹을 일축시킨다. 세 사람은 학생 출석부에서 ‘황영출’이라는 이름을 보고 놀란다. 임우일은 “60년 전에 어린이였을 것 같다”고 말한다.

선생님과 학생들이 만나는 시간, 일곱 살 어린이들의 귀여운 모습에 이수근, 임우일, 이미주는 반가움과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어린이들에 이어 서프라이즈 신입생 어르신 학생들도 등장한다. 특히 이수근은 개그맨 김병만을 쏙 빼닮은 ‘병만 도플갱어’ 어르신의 등장에 친근감을 보인다고. 일곱 살 어린이들은 세 선생님을 전혀 모르는 모습을 보인다. 한 학생은 “머리 긴 아저씨가 이수근 아저씨”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