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고소공포증 호소했는데…♥박소윤 집라인 제안에 발끈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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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5일, 오후 10:02

배우 김성수가 힐링 여행을 떠났다가 곡소리를 내게 된 사연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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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밤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성소 커플’ 김성수X박소윤이 충청북도 증평으로 힐링 여행을 떠난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박소윤은 “오빠(김성수) 연극 스케줄도 끝났으니까 오랜만에 힐링하면 좋을 것 같아서”라며 증평 여행을 준비했음을 알린다. 김성수는 박소윤의 손을 잡고 증평의 공원에서 예쁜 꽃들을 바라보며 산책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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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행복도 잠시, 김성수는 다음 코스로 증평의 휴양림인 좌구산으로 갔다가 ‘흔들다리’를 마주해 당황한다. 사실 고소공포증이 있는 것. 박소윤은 “전 뉴질랜드에서 번지점프를 두 번이나 했다. 너무 재밌었다”라며 ‘테토녀’ 매력을 발산한다.

이어 박소윤은 ‘집라인 체험’까지 제안한다. 김성수는 “분명히 힐링 여행이라며?”라고 박소윤에게 따지고, 박소윤은 “오빠가 고소공포증을 극복했으면 하는 마음에 선물로 준비한 것”이라고 강조한다.

잠시 후, 두 사람은 아파트 13~14층 높이인 ‘집라인’ 탑승장에 도착한다. 여기서 김성수는 “속이 너무 울렁거린다”라며 곡소리를 내는데, 박소윤은 “힘들면 안 해도 된다”라고 말한 뒤 집라인을 타고 반대편으로 가버린다. 과연 김성수가 사랑의 힘으로 고소공포증을 극복할 수 있을까.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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