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코미디언 이수근, 임우일, 가수 이미주가 산골학교 선생님이 돼 눈길을 끌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웰컴 투 수근스쿨’(이하 '수근스쿨')에는 이수근, 임우일, 이미주가 선생님으로 분한 '수근스쿨'의 첫날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근은 임우일과 이미주를 직접 데리러 왔다. 두 사람을 태운 이수근은 30분을 달려 학교에 도착, 설렘도 잠시 이미주는 "왜 수근스쿨이에요?"라며 의문을 품었다.
임우일과 이미주는 그때야 학교 이름을 안 것. 임우일은 "우일 스쿨도 있고, 미주 스쿨도 있고”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미주는 “수근, 우일, 미주 셋이니까 수우미 학교는 어때요?”라고 물었다.

그러나 이수근은 “학교가 잘못되더라도 책임질 사람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세 사람은 수근스쿨의 입학생들을 반겼다.
7세 아이들 6명을 만나고 소개도 마치니 이들과 짝이 될 어른들이 수근스쿨에 도착했다. 이수근은 한 어르신을 보고 "병만인 줄 알았어요"라며 악수를 청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수근스쿨’은 어린이와 어르신이 한 교실에서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세대 공감 프로젝트로 나이 차이가 최대 70세에 이르는 학생들이 함께 생활하며 교감하는 과정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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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웰컴 투 수근스쿨'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