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의성에 학교 건립→'절친' 김병만 도플갱어 만났다 ('수근스쿨')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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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5일, 오후 11:09

'웰컴 투 수근스쿨'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코미디언 이수근, 임우일, 가수 이미주가 산골학교 선생님이 돼 눈길을 끌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웰컴 투 수근스쿨’(이하 '수근스쿨')에는 이수근, 임우일, 이미주가 선생님으로 분한 '수근스쿨'의 첫날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근은 임우일과 이미주를 직접 데리러 왔다. 두 사람을 태운 이수근은 30분을 달려 학교에 도착, 설렘도 잠시 이미주는 "왜 수근스쿨이에요?"라며 의문을 품었다. 

임우일과 이미주는 그때야 학교 이름을 안 것. 임우일은 "우일 스쿨도 있고, 미주 스쿨도 있고”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미주는 “수근, 우일, 미주 셋이니까 수우미 학교는 어때요?”라고 물었다.

'웰컴 투 수근스쿨' 방송

그러나 이수근은 “학교가 잘못되더라도 책임질 사람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세 사람은 수근스쿨의 입학생들을 반겼다.

7세 아이들 6명을 만나고 소개도 마치니 이들과 짝이 될 어른들이 수근스쿨에 도착했다. 이수근은 한 어르신을 보고 "병만인 줄 알았어요"라며 악수를 청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수근스쿨’은 어린이와 어르신이 한 교실에서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세대 공감 프로젝트로 나이 차이가 최대 70세에 이르는 학생들이 함께 생활하며 교감하는 과정을 담는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웰컴 투 수근스쿨'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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