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수형 기자] 가수 이효리가 운영 중인 요가원 ‘아난다’가 공용 시설 이용 에티켓을 당부했다.
아난다는 지난 23일 공식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사용 후 정리되지 않은 채 구겨져 놓인 요가 매트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모두가 사용하는 매트입니다. 잘 말아서 넣어 주세요”라는 안내 문구를 덧붙이며 이용객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게시물에는 빨간색 분노 이모티콘도 함께 담겨 눈길을 끌었다.
공용으로 사용하는 요가 매트가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 모습이 공개되면서, 요가원 측이 기본적인 이용 매너를 다시 한번 환기한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이효리도 직접 요가원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이효리는 25일 자신의 요가원 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요가원 카운터에 앉아 강아지를 바라보거나 수련에 집중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이효리는 “10일 쉬니 내 몸이 내 몸 같지 않았지만”이라며 “장요근 쓰는 법을 깊게 생각한 오늘 수련. 다리 시작점을 사타구니인 것처럼 모아서, 꽉 조이고 뻗고 몸을 정교하게”라고 적으며 수련 일상을 공유했다.
운영 중인 공간에서 공용 시설 이용 에티켓을 직접 환기하는 한편, 다시 수련에 집중한 이효리의 근황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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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넥플릭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