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두 아들 엄마 됐다.."25일 서울서 남편과 출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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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6일, 오전 08:37

[OSEN=선미경 기자] 코미디언 안영미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번에는 서울에서 남편과 함께였다. 

소속사 미디어랩시소는 26일 “안영미가 지난 25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둘째 아들을 건강하게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남편과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한 안영미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축하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이로써 안영미는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안영미는 지난 2020년 외국계 회사에 다니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2023년 7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3년 만에 둘째 아들을 출산하며 두 아들의 엄마가 됐다.

앞서 안영미는 출산을 앞두고 진행 중이던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 잠시 하차하며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순산하고 돌아올게요”라고 인사를 남겼다가 원정 출산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안영미가 첫째 출산 당시 남편이 거주하고 있는 미국행을 결심하며 군 복무 면제, 복수 국적 취득을 위한 원정 출산이라는 의혹이 나왔던 상황. 같은 논란이 재차 불거지면서 안영미 측은 미국이 아닌 서울에서 남편과 함께 출산한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안영미 측은 “충분한 회복을 거친 후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에 복귀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seon@osen.co.kr

[사진]안영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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