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14년만에 UAA 결별.."각자의 미래 응원" [공식]

연예

OSEN,

2026년 6월 26일, 오전 08:45

[OSEN=하수정 기자] 송혜교가 14년을 함께해 온 소속사와 결별했다.

26일 오전 UAA는 “송혜교와의 전속계약이 최근 만료됐다. 긴 시간 서로 신뢰하며 함께해 온 UAA와 송혜교는 지금까지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각자의 미래를 응원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배우 송혜교는 오랜 시간 UAA와 함께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 세계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녀와 함께한 시간은 행복하고 기쁜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출발선에 선 송혜교에게 팬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송혜교는 올하반기 공개되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에 출연한다. 제작비 800억 원이 투입된 대작으로, 노희경 작가가 대본을 집필했고, '커피프린스 1호점'의 이윤정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송혜교를 비롯해 공유, 차승원, 김설현, 이하늬 등이 열연했고,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년대부터 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다.

/ hsjssu@osen.co.kr

[사진] OSEN DB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