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알릴 것" 베이비몬스터, 오늘 잠실서 새 월드투어 첫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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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6월 26일, 오전 09:18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새 월드투어 ‘춤’(CHOOM)의 서막을 연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사진=YG엔터테인먼트)
26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는 이날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춤’의 서울 공연을 연다.

2024년 4월 데뷔한 베이비몬스터가 월드투어를 전개하는 것은 이번이 2번째다. 이들은 최근 투어와 동명의 3번째 미니앨범 ‘춤’을 내고 컴백 활동을 펼쳤다.

이번 투어는 아시아, 북미, 오세아니아, 유럽, 남미 등 5개 대륙의 18개 도시에서 총 29회에 걸쳐 펼친다. 지난해 펼친 첫번째 월드투어 ‘헬로 몬스터즈’(HELLO MONSTERS)보다 규모를 한층 확장했다.

소속사는 “베이비몬스터는 전 세계를 무대로 폭발적인 에너지와 흥겨움이 가득한 ‘춤판’을 벌이며 ‘몬스티즈’(팬덤명)와 축제의 장을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무대 곳곳에 대형 구조물과 오브제를 설치해 관객들이 공연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공연의 테마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멤버들은 “첫 번째 월드투어가 팀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보여드리는 자리였다면, 이번 월드투어는 더 성장한 모습으로 팬분들과 깊이 교감하며 함께 즐기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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