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는 유재석을 비롯해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한강에서 첫 공식 라이딩 모임을 갖는다. 여기에 ‘웃음 치트키’ 정준하와 ‘놀면 뭐하니?’에 처음 출연하는 박영진까지 합류해 한층 유쾌한 분위기를 예고한다.
정준하는 얼굴 가득 선크림을 바른 채 등장해 남다른 피부 관리 열정을 드러낸다. 이어 자전거 안장을 가득 채우는 존재감 넘치는 비주얼로 시작부터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박영진은 공공자전거 따릉이 1년 정기권 이용자라는 점을 강조하며 “따릉이가 얼마나 강한지 보여주겠다. 따릉이 무시하지 마”라고 자신감을 내비친다. 하지만 라이딩 도중 환승 제한 시간이 다가오자 추가 요금을 걱정하며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여 예상치 못한 웃음을 선사한다.
멤버들은 박영진의 유행어인 ‘소는 누가 키워’를 활용해 “소는 누가 키우고 따릉이를 타고 왔냐”라며 반갑게 맞이한다. 서로 닉네임을 소개하며 인사를 마친 뒤 본격적으로 한강 라이딩을 시작한다.
그러나 출발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예상치 못한 난관이 찾아온다. 주우재는 “허벅지가 터질 것 같다”며 휴식을 요청하고, 박영진은 환승 시간을 이유로 서둘러야 한다고 재촉하는 등 회원들의 불평이 이어진 것. 시작부터 흔들리는 분위기 속에서 회장 유재석이 ‘휘파람 라이더스’를 무사히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유재석과 멤버들의 좌충우돌 한강 라이딩은 6월 27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첫 정기 모임부터 예측 불가한 변수들이 이어지며 웃음을 예고한 ‘휘파람 라이더스’의 한강 라이딩은 멤버들의 현실적인 케미와 예능감이 어우러져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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