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5' 포스터(왼쪽)와 '눈동자' 포스터.(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바이포엠스튜디오)
2위는 24일 개봉한 신민아 주연의 미스터리 스릴러 ‘눈동자’가 차지했다. 하루 3만 3866명을 불러 모으며 누적 관객 7만 2277명을 기록했다. 개봉 첫 주말을 앞두고 입소문이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토이 스토리5’를 얼마나 따라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박스오피스 순위에도 변화가 있었다. ‘군체’는 1만 7300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561만 7953명을 기록하며 한 계단 상승한 3위에 올랐다. 반면 DC 히어로 영화 ‘슈퍼걸’은 1만 4328명을 모으는 데 그치며 2위에서 4위로 내려앉았다.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주연의 레트로 코미디 ‘와일드씽’은 1만 2409명의 관객을 추가하며 5위를 기록했다. 개봉 2주 차에 접어든 가운데 꾸준히 관객을 모으며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주말 극장가는 ‘토이 스토리5’의 독주가 이어질지, ‘눈동자’가 입소문을 앞세워 격차를 좁힐 수 있을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