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나, 엘리트 의사로 변신…똑 부러지는 현실주의자(‘사랑이 온다’)

연예

OSEN,

2026년 6월 26일, 오후 01:37

[OSEN=강서정 기자] 배우 박유나가 엘리트 의사로 변신한다. 

오는 7월 25일 오후 8시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 극본 이경희)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

박유나는 한규림(안희연 분)의 연년생 여동생 ‘한규영’으로 분한다. 한규영은 자기 몫은 확실하게 챙기며 미래를 준비해 온 현실주의자로, 독하게 공부해 명문대 의대 졸업 후 피부과 페이닥터가 됐다. 하지만 더 큰 미래를 꿈꾸는 인물이다. 

오늘(26일) 공개된 첫 스틸에는 박유나는 한규영이 단정하게 차려입은 모습에서부터 자기 인생을 주도적으로 꾸려가는 당찬 성격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손해 보는 일은 절대 하지 않겠다는 차가운 눈빛과 원하는 성과를 앞에 두고 짓는 미소는 똑 부러지는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또 다른 스틸에서 한규영은 무언가를 그리워하는 듯한 모습도 보인다. 냉정한 현실주의자의 이면에 오래도록 감춰온 결핍이 느껴지는 순간이다. 

제작진은 “박유나는 인물의 복잡다단한 내면을 섬세하게 채워가며 한층 깊어진 감정선을 선보일 예정이다. 철저한 현실주의자 한규영이 극 안에서 만들어갈 쫄깃한 긴장감과 흥미로운 스토리 전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angsj@osen.co.kr

[사진]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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