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365 닥터인사이트]달러·자산배분·장기요양보험…미래를 준비하는 자산관리법

연예

이데일리,

2026년 6월 26일, 오후 01:50

26일 이데일리TV 뉴스.
26일 이데일리TV 뉴스.
[이데일리TV] ‘건강365 : 닥터인사이트’는 이데일리TV를 통해 매일 새벽 2시에 방송 중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코스피를 통해 투자 원칙을 세우는 방법, 달러와 환율이 자산관리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장기요양·재가급여 보험을 활용한 노후 돌봄 준비 전략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방송에는 퍼스트머니스쿨 김희철 대표, iFA 이태희 컨설턴트, iFA 컨설턴트이자 글로성장연구소 대표인 최리나 컨설턴트가 출연해 투자 습관과 자산 배분, 달러 자산의 역할, 그리고 노후 간병비 준비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세 전문가는 모두 단기적인 수익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원칙을 세우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공통된 메시지를 전했다.

첫 번째 주제인 ‘코스피로 알아보는 나만의 재테크 원칙 세우기’에서는 투자자의 심리와 장기 투자 습관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김희철 대표는 많은 투자자가 시장을 예측하려 하기보다 감정에 휘둘리면서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상승장에서는 욕심이, 하락장에서는 공포가 투자 판단을 흐리게 만든다고 강조했다. 또한 투자 원칙은 수익률보다 자산배분에서 시작해야 한다며 지수투자, 성장산업, 개별주식으로 나누어 투자하는 구조를 제안했다. 장기 투자에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역시 특별한 예측 능력이 아니라 꾸준함과 규칙적인 투자 습관이라고 덧붙였다.

두 번째 주제인 ‘경제 전문가가 알려주는 달러 이야기’에서는 달러와 환율이 우리의 자산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살펴봤다. 이태희 컨설턴트는 달러가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기축통화인 만큼 미국 금리와 달러 가치 변화가 전 세계 경제에 영향을 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환율 상승은 단순한 숫자의 변화가 아니라 원화 가치 하락과 수입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달러 자산은 높은 수익을 위한 투자라기보다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분산 자산의 역할이 크다고 강조했다. 달러 예금, 달러 보험, 해외 ETF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자신의 투자 목적과 기간에 맞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마지막 주제인 ‘또 하나의 연금, 장기요양·재가급여 보험’에서는 초고령사회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노후 돌봄 비용 문제를 다뤘다. 최리나 컨설턴트는 장기요양·재가급여 보험이 법적인 의미의 연금은 아니지만, 돌봄 비용을 위한 현금 흐름을 만들어준다는 점에서 ‘또 하나의 연금’이라고 설명했다. 국가 장기요양보험이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는 제도라면 민영 장기요양보험은 본인 부담 비용과 추가 돌봄 비용을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재가급여는 시설 입소가 아닌 집에서 돌봄 서비스를 받는 제도이며, 장기요양등급과 보험 약관 조건에 따라 보험금 지급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노후에는 병원비보다 간병비와 돌봄 비용이 더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는 만큼 건강할 때부터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연자들은 공통적으로 자산관리는 단순히 돈을 모으는 과정이 아니라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비하는 과정이라고 입을 모았다. 투자에서는 감정보다 원칙이, 자산관리에서는 수익률보다 분산이, 노후 준비에서는 생활비뿐 아니라 돌봄 비용까지 함께 고려하는 균형 잡힌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해당 방송 내용은 건강365 : 닥터인사이트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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