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강서정 기자] 코미디언 미자가 SK 하이닉스가 폭락한 지 며칠 만에 13% 급등한 것과 관련한 심경을 밝혔다.
미자는 지난 25일 “이제 나 때문에 하이닉스 떨어졌다고 얘기하지 마세요”라고 했다. 이와 함께 이날 SK하이닉스가 13% 급등한 것을 캡처해 올렸다.
또한 미자는 “며칠 항의 쏟아지고 물어내라는 분까지 있어서 맘고생 했음”이라고 털어놓았다.
앞서 지난 23일 SK하이닉스가 12% 폭락했는데, 미자를 향한 악플이 쏟아졌다. SK스퀘어를 샀냐는 질문에 “안 샀다. 오늘 SK 스퀘어 샀냐. 한미 반도체 샀냐. 주성 엔지니어링샀냐. 떨어지는 종목마다 내가 산 것 같다고 항의가”라며 “이번에 상처주는 댓글 투성이 인듯”라고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건설 종목을 샀던 미자는 “내가 손해보고 나오면 오른다고 소문나서. 최근 건설주 들어간 분도 많은데 오늘 건설 더 떨어졌다. 그러지 마세요”라고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미자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