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자식농사 대박났다…子 다을 통번역시험 합격 ‘감격’

연예

OSEN,

2026년 6월 26일, 오후 02:42

[OSEN=강서정 기자] 통역사 겸 방송인 이윤진 아들 다을 군이 통번역시험에 합격했다. 

이윤진은 26일 “다을이 주니어 통번역시험 7급 통과! 엄마와 공부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두 달 남짓 집에서 같이 노력하며 책 한 권을 다 떼고 통번역 시험까지 당당히 합격해 주었다”라고 했다. 

이어 “처음엔 투닥거리기도 하고 고비도 있었지만, 다시 마음을 모아 연필을 깎고 공책 두 권을 빼곡히 채워가며 끝까지 해내준 다을이. 시험장으로 당당히 들어가던 뒷모습이 얼마나 기특했는지 모른다”며 기뻐했다.

또한 “한국에 돌아와 주변의 대단한 사교육 환경을 보며 워킹맘으로서 마음 졸이고 미안할 때가 참 많았는데, 남들 속도에 흔들리지 않고 우리만의 속도로 멋진 결과를 만들어내 주고 있는 다을이와 바빠서 사진 찍을 틈 없는 우리 소을이에게 정말 고맙다”고 기특해 했다. 

마지막으로 “지난 몇 달동안,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다을이에게 아낌없는 칭찬을! 우리 잠시 쉬고, 다음 급수를 위해 찬찬히 한 발 한 발 가보자. 다을이 정말 잘했어 칭찬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윤진은 아들 다을 군이 통번역교육급수시험 7급에 통과해 받은 자격증을 공개했다. 

한편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와 2010년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며, 올해 초 협의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 현재는 서울에서 자녀들과 함께 생활하며 통역사와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윤진 SNS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