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김우빈 결혼 후 첫 작품 '눈동자'에 쏠린 기대 "공포보다 무서운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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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6일, 오후 02:59

[OSEN=연휘선 기자] 영화 '눈동자'가 배우 신민아의 결혼 후 첫 작품으로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26일 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 제작 드림캡쳐, 공동제작 타임하이스트, 제공 쏠레어파트너스 by 케이웨이브미디어·바이포엠스튜디오, 배급 바이포엠스튜디오·이화배컴퍼니) 측은 작품의 스릴러 포인트와 스틸 컷들을 공개했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신민아 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다. 특히 배우 신민아가 오랜 공개 열애 끝에 김우빈과 결혼한 뒤 처음 선보이는 스크린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 언제 어디서 나타날지 모르는 위험

첫 번째 포인트는 서진(신민아 분)에게 집착하는 현민(이승룡 분)이 선사하는 불안감이다. 현민은 서진을 향한 호감과 집착을 숨기지 않는 인물로, 예측할 수 없는 행동과 미묘한 분위기로 등장할 때마다 불안감을 자아낸다. 특히 서진을 위협하는 모습은 관객들로 하여금 끊임없이 경계심을 갖게 만들며 극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이에 관객들은 “사랑의 정신병 무섭습니다”(CGV_용감한도********), “스토커 너무 무섭네요”(CGV_아름다운김*******), “스토킹의 무서움을 긴장감 있게 잘 표현했고 몰입도 있음”(CGV_Xdina********)라며 현민의 예측 불가한 행동과 집착이 선사하는 서스펜스 스릴러에 호평을 보내고 있다.

#2. 더 안 보이기 전에 범인을 찾아야 한다!

두 번째 포인트는 점차 시력을 잃어가는 서진의 상황에서 비롯되는 서스펜스이다. 눈앞에 있는 사람조차 온전히 믿을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서진은 동생의 죽음 뒤에 숨겨진 진실을 추적해 나간다. 제한된 시야 속에서 펼쳐지는 사건들은 관객들 역시 서진의 시점에 몰입하게 만들며, 그 누구도 쉽게 믿을 수 없는 상황은 마지막까지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서진은 더 이상 눈이 보이지 않기 전에 범인을 찾아야 한다는 절박한 시간적 압박까지 안고 있어 긴장감을 더욱 배가시킨다. 제한된 시야와 점점 커지는 시간적 압박은 사건 추적의 몰입도를 극대화하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3. 정체를 알 수 없는 시선이 주는 압박감!

마지막 포인트는 영화 전반을 관통하는 보이지 않는 시선이 만들어내는 압박감이다. ‘눈동자’는 일상적인 공간 속에서도 누군가가 자신을 지켜보고 있는 듯한 불안감을 섬세하게 쌓아 올리며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어디선가 느껴지는 인기척,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감, 그리고 언제 위험이 닥칠지 모른다는 불안은 관객들을 끝까지 몰입하게 만든다. 관객들 또한 “영화 보는 내내 긴장하느라 손에 땀이ㅠㅠ”(CGV_루***), “무서워서 귀 막고, 실눈 뜨고 겨우 봤어요”(CGV_잠자는포******), “이거 스릴러인 줄 알고 갔는데 완전 공포였음ㅠㅠ”(CGV_완벽한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끝까지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압도적인 긴장감에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이처럼 ‘눈동자’라는 제목처럼 집착, 의심, 그리고 보이지 않는 위협이 만들어내는 현실적인 서스펜스를 통해 공포 영화와는 또 다른 방식의 긴장감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는 터. 공포 영화와는 또 다른 '눈동자' 만의 서스펜스의 성적에 귀추가 주목된다. 

/ monamie@osen.co.kr

[사진] 쏠레어파트너스 by 케이웨이브미디어·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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