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영재, 콘서트 하루 앞두고 부상 "무대 유동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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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6월 26일, 오후 03:14

그룹 투어스(TWS) 영재 2026.4.27 © 뉴스1 권현진 기자
그룹 투어스 영재(21)가 콘서트를 앞두고 다쳤다.

26일 하이브 레이블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 플랫폼을 통해 "영재는 최근 콘서트 연습 중 좌측 허벅지 통증으로 병원을 방문했고, 검사 결과 근육 손상으로 인해 당분간 부상 부위에 무리가 갈 수 있는 움직임은 최소화해야 한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스케줄에 참여하고자 하는 아티스트의 의지를 존중하고, 의료진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영재는 오는 27일, 28일 진행되는 '2026 투어스 투어 '24/7:포:유' 인 서울'을 비롯한 향후 예정된 스케줄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만 아티스트의 회복을 위해 콘서트를 포함한 향후 스케줄 내 일부 안무 및 퍼포먼스는 부상 부위에 부담을 주지 않는 선에서 수정되거나 참여 방식이 유동적으로 조정될 수 있는 점을 안내드린다"며 "아티스트 치료와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영재가 속한 투어스는 27~28일 이틀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됐으며, 예매하지 못한 팬들을 위해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도 병행된다.

한편 투어스는 지난 2024년 1월 데뷔한 팀으로 '다시 만난 오늘',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등의 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지난 4월 미니 5집 '노 트래저디'(NO TRAGEDY)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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