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과 이혼’ 박연수, JYP가 노렸던 미모 딸에 감동 “다음 생도 엄마 딸로 태어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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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6일, 오후 03:34

[OSEN=강서정 기자] 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의 생일을 맞아 애틋한 마음을 내비쳤다. 

박연수는 지난 24일 “생일인 딸을 위해 책 한 권 만들어 봤어요. 지아가 그린 그림과 글 하나도 버리지 않고 모아 뒀는데 이렇게 쓰게 될 줄 몰랐네요. 자기가 받은 선물 중에 최고래요.. 100억짜리 그림 이라며 본인 그림에 극찬을…흠….”이라고 했다. 

이어 “다음 생도 엄마 딸로 태어난다는데 다음 생은 없단다!!!! 만약 있다면 다른 여자에게 양보할께”라고 재치 넘치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 “생일 선물 그림책. 노안으로 눈이 안 보여. 다음 생은 송지아로 태어날래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박연수가 딸 송지아의 생일을 맞아 만든 책과 꽃선물이 놓여있다. 책에는 송지아가 어린 시절부터 그렸던 그림과 글씨가 가득해 딸을 향한 엄마 박연수의 애틋한 마음이 느껴진다. 

한편 박연수는 지난 2006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했으나 9년 만에 이혼했다. 자녀 양육은 박연수가 맡고 있으며, 장녀 송지아는 프로 골퍼로 활동 중이다. /kangsj@osen.co.kr

[사진] 박연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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