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정대현 신곡 통해 뭉쳤다…'이름' 코러스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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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6월 26일, 오후 04:00

MA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B.A.P 출신 가수 정대현이 멤버들과의 깜짝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했다.

24일 정대현은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에 두 번째 미니앨범 '퍼즐'(PUZZL(OV)E)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수록곡 '원'(ONE), '나비란', '이름', '무인도'의 일부 음원이 오픈됐다.

특히 '이름'에는 B.A.P 멤버인 방용국, 정대현, 유영재, 문종업, 최준홍이 코러스로 참여했다는 점이 알려졌다. 이를 통해 멤버들은 약 1년 6개월 만에 특별한 호흡을 맞춰 의미를 더한다. 이러한 협업은 정대현의 앨범 전곡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B.A.P 리더 방용국의 아이디어였다고.

소속사 측은 "수록곡 '이름'은 정대현이 오랜 시간 함께 해온 팬들에 대한 고마움과 진심을 담아 작업한 곡"이라며 "특히 B.A.P 멤버들이 정대현의 솔로 앨범에 처음으로 목소리를 보탰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대현은 지난 2012년 B.A.P로 데뷔했으며 '대박사건', '하지마', '원샷', '노 머시'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또한 정대현은 솔로 가수로도 음반을 내고 있으며,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오는 30일 두 번째 미니앨범 '퍼즐'을 발매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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