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릭 쇨베르 감독은 "안녕하세요"라고 한국어로 인사를 했다. 첫 한국 방문 당시 만났던 한국인과의 대화를 통해 한국인들의 통일에 대해 궁금증이 생겼다는 프레드릭 쇨베르 감독은 "이후 다큐멘터리를 작업하게 되었고 그것이 영화까지 이어졌다"며 영화를 기획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감독은 "탈북민을 통해 이야기 하려 했던 건 새로운 곳에서 시작하려는 사람이지만 용기를 잃지 않는 모습이었다.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그의 댓가에 대해 생각해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 시점에 탈북자의 귀화 과정을 다루게 된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감독은 "혜선이 도착한 곳에 더 집중하려 했다. 혜선이 바라보는 한국과 서울 살이에 대해 보여주려고 노력했다. 한국과 덴마크의 긴밀한 노력으로 이 영화가 만들어졌는데 그것이 이 영화의 차별점이라 생각한다"라며 설명했다.
'하나 코리아는 낯선 삶 속에서도 끝내 앞으로 나아가려는 탈북 여성 ‘혜선’의 여정을 담은 실화 모티브 아트버스터로 7월 8일 개봉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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