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3년만에 세계적인 게임축제 ‘블리즈컨’ 피날레 무대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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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6일, 오후 06:19

[OSEN=강서정 기자] 르세라핌(LE SSERAFIM)이 3년 만에 세계적인 게임 축제 피날레 무대에 다시 오른다. 

25일(이하 현지시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는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되는 ‘블리즈컨 2026’(BlizzCon® 2026)의 폐막 공연 아티스트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블리즈컨’ SNS에 공개된 영상에서 르세라핌은 “빨리 여러분들과 만나고 싶다. 특별한 순간을 함께 해달라”는 소감을 전했다. 

‘블리즈컨’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는 세계적인 게임 축제로 9월 12일~13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르세라핌은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13일 메인 스테이지에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르세라핌은 2023년 K-팝 가수 최초로 ‘블리즈컨’에 초청받아 화제를 모았던 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세계관 중 하나인 ‘오버워치’와 협업해 뮤직비디오를 찍은 첫 영어 디지털 싱글 ‘Perfect Night’와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였는데 이후 전 세계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미니 4집 타이틀곡 ‘CRAZY’, 싱글 1집 타이틀곡 ‘SPAGHETTI (feat. j-hope of BTS)’ 등으로 세계 양대 팝차트 미국 빌보드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 차트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지난해 전 세계 20개 도시 월드투어도 성공적으로 마친 르세라핌이 3년 만에 서는 ‘블리즈컨’에서 어떤 무대를 보여줄 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쏘스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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