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김재중 팬심 고백에.."나도 기회 있었던 거냐?"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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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6일, 오후 06:45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야노시호' 채널에서 김재중이 팬심을 드러냈다.

26일 야노시호의 유튜브 채널에는 '남편 친구 재중이 내 편으로 만들고 와쏘요~♥(ft. 돈키호테, 위스키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처음 단둘이 만난 김재중은 "추성훈 형이 출연 고맙다고 세 번이나 말했다"고 전하며 반갑게 인사했다. 이어 "형수님이라고 부르니까 너무 거리감이 느껴진다"며 별명을 정하자고 제안했고, 두 사람은 각각 '쥰쥰', '씨씨'라는 애칭을 사용하기로 했다.수줍어하는 김재중에게 야노시호는 "일본은 나이 차이를 그렇게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며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들었다.

두 사람의 인연도 눈길을 끌었다. 김재중은 개인적으로 추성훈과 가까워진 계기에 대해 장근석을 언급했다. 그는 장근석을 통해 추성훈과 친분을 쌓게 됐다고 밝히며, 그 전에도 추성훈과는 드라마 ‘트라이앵글’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드디어 마주 앉은 두 사람. 야노시호가 첫인상을 묻자 김재중은 “친한 누나 같다”고 답했다. 이어 “제가 신인 때 패션 잡지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그때 야노시호 씨가 톱 모델로 계셨다. 그런데 갑자기 추성훈 형과 결혼하셔서 놀랐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특히 동방신기로 일본 활동을 했던 김재중은 “우리가 유명해지기 전부터 야노시호 씨는 천상계로 유명했다”고 극찬했다. 이에 야노시호는 곧바로 “그럼 나도 재중이랑 기회가 있었던 거냐”고 받아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김재중 역시 예상치 못한 농담에 웃음을 터뜨렸고, 두 사람은 ‘쥰쥰’과 ‘씨씨’라는 애칭까지 정하며 빠르게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ssu08185@osen.co.kr

[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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