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20년만에 허영지와 첫 열애설에 빅뱅 반응..."아깝다고" 폭소 ('집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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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6일, 오후 09:25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빅뱅 대성이 허영지와의 열애설을 직접 해명한 가운데, 지드래곤과 태양의 유쾌한 반응이 웃음을 안겼다.

26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대성이 최근 불거진 허영지와의 열애설을 언급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데뷔 20년 만에 처음 열애설의 주인공이 된 대성은 "오랜만이다. 이런 연예인의 삶"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주변에서 연락 많이 왔냐"는 질문에는 "안 왔다. 우리 엄마도 모르는 것 같다. 평화롭게 식사하셨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유일하게 연락을 해온 사람들은 빅뱅 멤버들이었다.대성은 "유일하게 지용이 형, 영배 형한테 연락이 왔다"며 단체 대화방 내용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열애설 기사를 보내며 "진짜면 너무 축하해주고 싶은데"라고 반응했고, 이에 대성은 "콘서트 초대를 받았는데 친해서 옆자리로 묶어준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그러자 태양은 "내가 영지 괜찮다 했지"라며 두 사람을 응원(?)했고, 대성이 "영지는 잘 맞춰주는 그냥 동생"이라고 선을 그었음에도 태양은 "축하해주고 싶은데…"라고 아쉬워했다.이에 지드래곤도 "까비"라는 한마디를 남기며 열애설 해프닝을 유쾌하게 마무리해 웃음을 더했다.

앞서 대성과 허영지는 함께 공연을 관람한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친분으로 인한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ssu08185@osen.co.kr

[사진] '집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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