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인, '자폐스펙트럼 진단' 아들 위해 큰 결심 "함께 살기로" ('금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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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6일, 오후 09:48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이상인이 자폐 스펙트럼 진단을 받은 아들을 위해 가족과 함께 사는 길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26일 방송에서는 '금쪽같은 내 새끼' 최다 출연 가족 중 한 팀으로 이상인 가족이 다시 초대됐다.

삼형제 아빠인 이상인은 방송 출연 이후 달라진 가족의 근황을 전했고, 아내는 "정말 감사하다"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이상인은 "가정에 정말 큰 도움을 주셨다. 감사의 눈물"이라며 진심을 전했다.

특히 자폐 스펙트럼 진단을 받았던 아들의 변화도 공개됐다. 이상인은 "오은영 박사님 덕분에 현실을 받아들일 수 있었다"고 고백했고, 이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배운 훈육법을 꾸준히 실천한 결과 아이의 상태도 많이 좋아졌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변화는 가족의 삶이었다. 이상인은 방송을 계기로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던 생활을 정리하고, 아들을 위해 가족과 함께 생활하는 합가를 선택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아이의 성장에 더욱 집중하고 있으며, 방송이 가족의 삶을 바꾸는 계기가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금쪽같은 내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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