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원' 생일선물 FLEX라니..김재중, 야노시호도 놀란 '부자동생'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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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6일, 오후 11:17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가수 김재중이 억대 못지않은 통 큰 씀씀이를 공개하며 야노시호를 놀라게 했다.

26일 야노시호 유튜브 채널에는 '남편 친구 재중이 내 편으로 만들고 와쏘요~♥(ft. 돈키호테, 위스키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추성훈에게 줄 선물을 고민하며 즉석에서 전화를 걸었다. 김재중이 "시호에게 어떤 선물이 좋을까"라고 묻자 추성훈은 "나도 해주기 힘들 정도로 다 갖고 있다. 가방 부자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시부야 돈키호테를 찾은 야노시호는 "누나가 사줄게"라며 흔쾌히 계산을 자청했다. 이에 김재중은 "지금 아이돌을 제작 중이라 19명 선물을 사야 한다"며 멤버들에게 줄 선물을 대거 담았고, 계산 금액은 약 40만 원이 나와 야노시호를 당황하게 만들었다.김재중은 "감사합니다"라며 큰절까지 올려 웃음을 안겼다.

이어 두 사람은 김재중이 추천한 위스키 바를 찾았다. 한 잔 가격이 7~8만 원에 달하는 고급 바에서 야노시호는 "재중 씨가 엄청 부자라고 들었다. (추성훈)생일 선물로 1000만 원짜리 위스키를 사줬다고 하더라"고 운을 뗐다.

김재중은 이를 인정하며 "가는 게 있으면 오는 게 있겠지 싶었다"고 담담하게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에 야노시호가 "돈키호테에서 40만 원이나 썼다"고 하자 김재중은 "여기는 제가 사겠다"고 통 크게 계산을 자처하며 또 한 번 '플렉스'를 선보였다.

/ssu08185@osen.co.kr

[사진] '유튜브 야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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