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김신영, 모닝 삼겹살→쫄냉면…실내온도 29도 먹방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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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6월 27일, 오전 05:10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나 혼자 산다' 김신영이 더위 속에도 다양한 먹방을 선보였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신영의 휴식 일상이 담겼다.

3주 만에 쉬는 날을 맞이한 김신영은 밀려있던 살림들을 해치울 예정이라며 하루를 시작했다. 에어컨 고장으로 실내온도가 29도를 기록한 상황. 이에 김신영은 머리를 감아 더위를 빠르게 식힌 뒤, 식사부터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김신영은 "아침엔 무조건 삼겹살을 먹는다"라며 보통 일어나자마자 삼겹살, 불고기, 갈비찜 등 육류를 먹고 힘을 낸다고 고백했다. 김신영은 "원래 아침을 왕처럼 먹어야 한다, 점심을 평민처럼, 저녁을 옛날 노비처럼"이라고 주장하며 삼겹살을 구워먹은 뒤 볶음밥으로 마무리,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평소 먹방에 감흥이 없다는 코드 쿤스트는 김신영의 먹방만큼은 "끓어오른다"라고 감탄하기도.

이후 김신영은 한 달을 오매불망해 기다렸던 창문 밀대를 설레는 마음으로 조립했다. 그러나 SNS 광고와 달리 좀처럼 되지 않는 밀대에 창문이 더 더러워졌고, 결국 맨손으로 창문을 닦으며 아쉬워했다.

이날 김신영은 열무김치와 쫄면, 냉면 육수를 더한 '열쫄냉' 레시피를 공개했다. 당면 애호가 김신영은 "찬 것에는 당면을 넣지 않는다"라는 철학을 전하며 차가운 쫄냉면으로 더위를 극복했다. 더불어 김치전까지 뚝딱 만들어 김을 싸 호떡처럼 먹는 등 풍성한 먹방을 선보였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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