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싱글맘인데 크게 다쳤다 “뼈 보일 정도로 살점 날아가”

연예

OSEN,

2026년 6월 27일, 오전 09:40

[OSEN=강서정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손가락 부상을 당했다. 

조민아는 지난 26일 “출근 준비 하면서 등원 준비 같이 한다고 정신없이 움직이다가 서랍에 손을 넣은 상태로 문을 쾅 닫아버린거있죠”라며 “손가락 살점이 뼈가 보일 정도로 날아가고 골절주의보”라고 했다. 

이어 “피가 계속 흘러서 한참을 머리 위로 들고 지혈 하다가 강호 등원 시키고, 회사 들렀다가 병원 가서 치료하고 부목했어요”라며 “퇴근 하고 저녁이 되니 다친 손은 갈수록 아프고 물이 닿으면 안되서 낑낑대며 한 쪽 손만 쓰고 있으니까, 기특하게도 강호 혼자 몸 샤워 하고 치카치카를 했어요 (엄마 스타일대로 해오다가 이때다~ 싶은 빛나는 눈빛이었던)”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조민아는 “아침부터 강호가 징징대서 엄마가 다쳤다는 말에 찡~했고, 스스로 씻는 모습에 뭉~클했답니다. 언제 이렇게 컸지? 하면서요”라고 기특해 했다. 

또한 “작년 생일달에는 강호가 크게 다쳐서 수술을 했었는데, 올해는 그래도 제가 다치는 액땜으로 마무리 되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모두들, 사고 조심하셔요”라고 당부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020년 결혼해 이듬해인 2021년 아들 강호 군을 품에 안았으나 이후 이혼 소식을 전했다. 현재는 싱글맘으로서 아들을 홀로 키우며 보험 설계사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쥬얼리 멤버들과 극적인 재결합을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조민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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