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조회수 2천만 '풍향고' 제작진 뒷담화 "천사처럼 보여도 독사들"

연예

OSEN,

2026년 6월 27일, 오전 11:24

[OSEN=하수정 기자] '호프'의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핑계고'에 뜬다.

'뜬뜬' 채널 측은 다음주 '핑계고' 예고편을 공개한 가운데, 새 영화 '호프'의 주인공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출연해 기대감을 높였다. 

황정민은 제2회 핑계고 시상식 대상 수상자로, 유재석은 "우리한테는 너무 보석같은 형"이라고 했고, 2회차 계원 조인성은 "일단 압구정 반이 재석이 형 것"이라며 가짜뉴스를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정호연도 2회차 계원으로 유재석을 향해 "와 부자, 부자, 부자 형"이라며 웃었다.

조인성은 유재석을 보더니 "오늘 메이크업 했네? 가서 세수하고 오세요"라고 잡도리를 했고, 유재석은 "닭띠 조인성이 날 쪼기 시작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막내 정호연은 "저희 셋이서 풍향고 갈까요?"라고 제안했다. 이때 조인성은 "아니 그러지 말고"라며 당황했고, 황정민 역시 "아오 하지마"라며 "보기에는 천사처럼 앉아 있지만 독사들이야"라고 질색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유재석은 "아오~ 이 타짜들"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황정민은 유재석, 양세찬, 지석진 등과 어플 없는 여행 '풍향고' 시즌1에 출연했고, 조회수 2천만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핑계고' 화면 캡처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