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동갑내기 넉살에 특급 의리…"'노페이'로 피처링 해줄 것" 깜짝 ('놀토') [순간포착]

연예

OSEN,

2026년 6월 27일, 오후 08:2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놀라운 토요일’ 배우 겸 가수 서인국이 동갑내기 래퍼 넉살을 위해 파격적인 의리를 과시했다.

27일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내일도 출근’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서인국, 강미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서인국은 넉살과 '87년생 동갑내기'라는 반전 인연을 공개했다. 이에 문세윤은 극과 극 비주얼의 두 사람을 보며 “아예 다른 인생을 살았네”라고 팩폭을 날려 시작부터 폭소를 자아냈다.

서인국은 “(연예계에서) 87년생이 좀 귀해요”라며 반가워했고, 넉살 역시 “맞아”라며 폭풍 공감했다. 이어 서인국이 사전 인터뷰에서 ’87라인 래퍼친구 원해’라는 바람을 드러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MC 붐은 “(넉살이) 랩을 끊었어요”라고 방해 공작을 펼쳤다.

이에 황당해진 넉살은 “안 좋은 소문이 있다. (제가) 은퇴했다는 소문이 있더라. 앨범 준비하고 있다”라며 떠도는 은퇴설 루머를 억울하게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이때 서인국이 특급 구원투수로 나섰다. 서인국은 “보컬 필요하면 불러주세요”라고 든든한 제안을 건넸고, 감동한 넉살은 “저는 진짜로 연락할지도 몰라요”라고 답했다. 그러자 서인국은 한술 더 떠 “노페이로”라며 파격적인 무보수 피처링을 약속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현실주의자 문세윤은 “조금은 받아야 하는 거 아니에요?”라며 다급히 만류해 마지막까지 큰 웃음을 선사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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