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윤경호, 입방정이 또 문제…13시간 묵언 수행 확정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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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8일, 오전 09:14

[OSEN=민경훈 기자]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방송센터 SBS홀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오는 26일 첫 방송 되는 ‘김부장’은 세상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돼 싸우는 복수 액션극이다.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손나은, 김성규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배우 윤경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6.25 / rumi@osen.co.kr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윤경호가 13시간 동안 묵언 수행을 해야 하는 상황에 맞닥뜨렸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이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15%를 돌파하며 신드롬을 예고했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김부장’ 2회는 전국 15.7%, 수도권 15.9%, 순간 최고 시청률은 무려 18.1%까지 치솟으며 동시간대는 물론 주간 미니시리즈 1위를 싹쓸이했다. 화제성의 척도인 2049 시청률 역시 평균 5.8%, 최고 7.17%를 기록하며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및 한 주간 방송된 전 채널·전 장르 프로그램 통틀어 1위에 등극했다.

지난 26일 첫 방송된 ‘김부장’은 시청률 9.5%를 기록하며 전작 ‘멋진 신세계’의 첫 방송 시청률(4.1%)을 훌쩍 뛰어 넘더니 2회 만에 6.2%p 상승한 수치를 나타냈다.

[OSEN=민경훈 기자]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방송센터 SBS홀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오는 26일 첫 방송 되는 ‘김부장’은 세상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돼 싸우는 복수 액션극이다.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손나은, 김성규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배우 최대훈, 소지섭, 윤경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6.25 / rumi@osen.co.kr

‘김부장’의 시청률 상승으로 윤경호의 공약은 단 2회 만에 현실로 다가왔다. 앞서 윤경호는 ‘김부장’ 제작발표회 당시 “10%만 넘어도 대박이지만 소지섭이 13년 만에 SBS에 복귀했으니 13%를 목표로 하겠다. 13%가 넘는다면 ‘김부장’ 시즌2가 제작됐으면 좋겠다. 제 개인적인 바람”이라고 했지만 주상욱이 “13%가 되면 묵언 수행 하는 건 어떠냐”고 하자 “그럼 제가 13일 동안 묵언 수행을 하겠다. 아니다 13시간 동안 묵언 수행을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연예계 대표 ‘투머치토커’이자 ‘일절만’이기도 한 윤경호는 ‘김부장’ 시청률 공약을 이행할 수밖에 없게 됐다. 과연 윤경호가 13시간 동안 묵언 수행을 할 수 있을까. 그의 묵언 수행을 담은 13시간 무편집 브이로그를 기대해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사라진 딸 민지(서수민)를 찾기 위해 평범한 가장의 가면을 벗어던진 김부장(소지섭)이 봉인해 뒀던 전설의 공작원 ‘코드네임 66’의 본능을 깨우는 과정이 그려졌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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