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코르티스가 데뷔 후 처음으로 단일곡 2억 스트리밍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글로벌 대세의 저력을 입증했다.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미니 1집 수록곡 'GO!'는 26일 자 기준 누적 재생 수 2억 회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9월 정식 발매 이후 약 9개월 만의 성과이자 지난 1월 첫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지 5개월여 만에 추가한 쾌거다. 팀 통산 단일곡 최다 재생 수이며, 최근 5년 내 데뷔한 보이그룹 중에서도 유일한 기록이다.

이 곡은 영국 NME와 데이즈드, 애플뮤직 등에서 '2025년 최고의 K-팝'으로 꼽혔고, 미국 빌보드 '2025년 최고의 K-팝 25선' 2위에 오르는 등 세계적인 평단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특히 발매 6개월 차에 대중적 인기 지표인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 진입해 무려 14주간 머무르며 데뷔 1년 미만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롱런 파워를 보여줬다. 이러한 기세에 힘입어 미니 1집 'COLOR OUTSIDE THE LINES'는 스포티파이 누적 6억 스트리밍을 넘겼고, 또 다른 수록곡 'FaSHioN' 역시 2억 고지를 목전에 두고 있어 멤버들이 직접 공동 창작한 음악의 남다른 파급력을 증명하고 있다.
글로벌 장기 흥행의 바통은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가 성공적으로 이어받았다. 'REDRED'는 최근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105위에 오르며 9주째 순위권을 지켰고, 한국 차트에서는 8주 연속 정상을 달리고 있다. 무엇보다 곡 발표 불과 57일 만에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최근 5년 내 데뷔한 보이그룹 최단기간 신기록을 갈아치우는 등, 코르티스는 매 앨범 눈부신 상승 곡선을 그리며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빅히트 뮤직(하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