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사고 쳤다…한국 탈락, 김희철 "손흥민 마지막 월드컵이라던데"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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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8일, 오전 10:33

OSEN DB, 김희철 SNS

[OSEN=장우영 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대한민국 대표팀의 월드컵 탈락에 씁쓸한 심경을 밝혔다.

김희철은 28일 자신의 소셜 계정 스토리에 “손흥민 선수 마지막 월드컵일 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한경기라도 더 보고 싶었지만 이러면 아예 가망 없지요?”라며 콩고민주공화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장면을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0-1로 패하면서 조 3위를 기록, 다른 조의 경기 결과에 따라 32강 진출이 점쳐졌지만 콩고민주공화국이 우즈베키스탄을 3-1로 제압하면서 탈락이 확정됐다.

실시간으로 경기를 시청하던 김희철은 손흥민의 마지막이 될 수 있었던 이번 월드컵이 허무하게 마무리되는 걸 보면서 씁쓸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

A조에서 1승 2패를 기록하며 승점 3점, 골득실 –1을 기록한 대한민국 대표팀은 ▲호주 승리 or 파라과이 2전차 이상 승리(D조), ▲에콰도르 무승·퀴라소 무승(E조), ▲일본이 스웨덴 상대로 2골차 이상 승리(F조), ▲이집트의 이란전 승리(G조), ▲스페인의 우루과이전 승리(H조), ▲세네갈의 이라크전 1골차 승리 or 무승부(I조), ▲오스트리아의 승리 or 알제리의 2골차 이상 승리(J조), ▲우즈베키스탄의 콩고민주공화국전 승리 또는 무승부(K조), ▲가나의 크로아티아전 승리(L조) 등 9가지 조건에서 3가지만 맞아 떨어지면 기적적으로 32강 토너먼트 진출이 가능했지만 탈락하며 고배를 마셨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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