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이정 기자] 그룹 잼 출신 윤현숙이 배우 배종옥, 변정수와 함께한 18년 우정의 여행 기록을 공개하며 끈끈한 의리를 과시했다.
윤현숙은 28일 자신의 SNS 채널에 "18년 전 시작된 우리의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현숙과 배종옥, 변정수가 과거 터키 여행을 시작으로 괌, 파리, 남프랑스, 일본, 발리, 태국 등 전 세계를 누비며 함께한 추억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세 사람은 18년 전 풋풋하고 젊었던 시절부터 최근 방콕 여행에 이르기까지 변함없이 밝고 에너제틱한 미소와 아우라를 풍기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현숙은 "이렇게 인연이 돼서 함께 여행 메이트가 된 우리"라며 "서로에 대한 배려가 없이는 여행 내내 24시간 몇 일을 함께 한다는 거 쉽지 않다. 아시죠?"라고 오랜 시간 트러블 없이 여행을 함께해 온 비결로 '배려'를 꼽았다.

이어 "그 사람을 알려면 여행을 가라는 말, 절친이 되거나 원수가 되는ㅋㅋㅋ"이라며 유쾌한 농담을 덧붙이면서도, "이런 친구가 있다는 게 정말 감사해요"라고 두 사람을 향한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 속 "앞으로 쭉 함께 해보자~~"라는 문구처럼 이들의 단단한 우정은 보는 이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안겼다.


한편, 90년대 인기 혼성 그룹 '잼'으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던 윤현숙은 이후 배우로도 활동했으며, 현재는 SNS를 통해 연예계 동료들과의 여전한 친분과 패셔너블한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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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현숙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