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2' 불운의 아이콘 이택근, '인하대 신재영'과 맞대결 성사

연예

뉴스1,

2026년 6월 28일, 오후 04:29

'불꽃야구2' 방송화면 캡처

'불운의 아이콘' 이택근이 '인하대 신재영'과 맞대결을 펼친다.

29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8화에서 불꽃 파이터즈는 인하대와 경기를 펼친다.

이날 대학리그 강팀 인하대를 만난 파이터즈는 나이로 인한 한계에 맞닥뜨린다. 노익장을 과시하며 경기 흐름을 주도하려 하지만,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는 무거운 다리가 웃음을 자아내는 것. 열심히 달려도 한 베이스 진루에 그치는 비효율 야구는 '윷놀이 야구'라는 별칭까지 얻는다. 경기를 보던 정훈은 "이 정도 주력이면 핸디캡 많이 주고 하는 것"이라며 촌철살인의 멘트로 현장을 폭소하게 했다.

한편 최근 잘 맞은 타구들이 번번이 야수 정면으로 향하며 '불운의 아이콘이 된 이택근은 '인하대 신재영'으로 불리는 투수와 맞붙는다. '인하대 신재영'은 신재영의 시그니처 구종인 스위퍼를 완벽하게 구사한다. 더불어 그가 신재영의 '센터 제자'라는 사실까지 밝혀져 "스승보다 제자가 낫다"는 평가를 듣기도 한다.

계속해서 운이 따르지 않는 상황이 이어지자, 동료 선수들은 물론 해설진도 탄식을 내뱉으며 이택근의 안타를 염원한다. 응원에 힘입어 이택근은 어느 때보다 진지한 눈빛으로 상대와 치열한 수싸움을 펼쳐나간다.

한편 '불꽃야구'는 레전드 프로야구 은퇴 선수들의 꺼지지 않는 야구를 향한 열정을 담은 스튜디오 C1의 웹 예능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유튜브 채널 C1 스튜디오를 통해 공개된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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