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 韓 월드컵 32강 실패에 아쉬움.."희망 끈 끊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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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8일, 오후 04:38

[OSEN=지민경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의 윤두준이 월드컵 32강 탈락에 아쉬움을 표했다.

윤두준은 28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우리나라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이 끝이 났다. 진짜 슬프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날 윤두준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K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인 우즈베키스탄과 콩고민주공화국의 경기를 시청하기 위해 일찍 일어났다고 밝혔다.

이어 "진짜 그래도 마지막에 혹시나 싶어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었는데 그 희망의 끈이 끊어졌다. 진짜 이렇게 끝나버리네. 너무 아쉽다"고 거듭 아쉬움을 드러냈다.

연예계 대표 축구 팬으로 알려진 윤두준은 그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경기가 있을 때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접 '입중계'에 나서며 팬들과 함께 경기를 감상한 바 있다.

지난 25일 열린 남아공과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이 패배한 후 그는 "아 좀 많이 아픈데… 어째든 고생하셨습니다. 선수 분들도 고생하셨고, 여러분들도 고생하셨다. 여러 가지로 좀 아프다. 근데 참...”라며, “사실은 참 뭔가 믿기지 않는다. 꿈인가"라며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우즈베키스탄이 콩고민주공화국에 1-3으로 역전패 당하며 한국 대표팀은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mk3244@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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