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띠, '피지컬:100' 우승 2번→'상금 4.6억'덕에 결혼.."♥아내, 체육관 회원"(사당귀)[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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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8일, 오후 06:05

[OSEN=김나연 기자] 크로스핏터 겸 운동 유튜버 아모띠(본명 김재홍)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아모띠와 만나 철인 8종 대회 준비에 나선 엄지인 아나운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엄지인과 김진웅, 이윤정은 트레이닝을 마친 뒤 아모띠와 함께 삼겹살을 먹으며 단백질 보충에 나섰다. 그러던 중 엄지인은 "확실히 '피지컬:100' 나가고 나서 아모띠라는 이름을 많은 분들이 알아보시냐"라고 궁금해 했다.

아모띠는 앞서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100 - 언더그라운드'와 '피지컬: 아시아'에 참가자로 출연해 최종 우승을 차지했던 바. 아모띠는 "그렇다. '피지컬 아시아'때문에 많은 분들이 저를 봐주신다"고 인기를 전했다.

이어 "상금 얼마냐"는 질문에 그는 "시즌2에서는 3억이었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엄지인은 "혼자 받은거 아니냐"고 물었고, 아모띠는 "그건 혼자 받았다. '피지컬:아시아'는 10억인데 (한국팀이) 6명이니까. 정확하게 나눠서 1.6억씩 받았다"고 설명했다.

엄지인은 "그럼 상금만 4억 6천이었냐"고 혀를 내둘렀고, 아모띠는 그 돈으로 무엇을 했냐는 질문에 "그걸로 결혼도 했다"고 밝혔다. 아모띠는 지난 2024년 결혼해 지난달 첫 딸을 품에 안아 많은 축하를 받았던바.

이를 들은 김진웅은 "역시 돈이 있어야 결혼을 한다"고 부러워 했고, 이윤정은 "아내분은 언제 어떻게 만났냐"고 궁금해 했다.

그러자 아모띠는 "제가 예전에 일했던 체육관에서 회원이었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진웅은 "그건 불문율 아니냐"고 물었고, 김진웅은 "그런거 아니었고 제가 그때 당시에 교통사고가 나서 목발을 짚고 다녔다. 그때 집까지 태워준다고 하더라. 괜찮다고 했는데도"라고 먼저 대시를 받았음을 밝혀 환호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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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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