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라라, ♥손민수 ‘십자인대 파열’에 이틀 동안 울었다..“더 뜯어 말릴 걸” (엔조이커플)[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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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8일, 오후 07:24

[OSEN=박하영 기자] 임라라가 손민수 부상 당시 울었다고 고백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결국 십자인대 수술했습니다.. 쌍둥이 엄빠의 속마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앞서 손민수는 쌍둥이 육아 중 축구를 하다 전방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한 바. 이날 두 사람은 손민수의 부상을 확인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손민수 가운데 인대가 끊어져서 자가 회복 가능성이 적어 수술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이때 간호사는 “어차피 수술하면 못 움직인다. 하고 나서 되게 힘들어 하신다”라며 “근데 뭐하다 다치쳤냐”고 물었다.

손민수가 축구하다 부상을 입었다고 하자 간호사는 “어차피 수술해도 또 한다”라고 했다. 이를 들은 임라라는 “아니 민수는 못한다”라고 못 박았다.

진료 상담 후 돌아가는 차 안에서 임라라는 걸어도 된다는 의사 말에 손민수가 육아 도와주겠다고 하자 “무릎이 굳기 전에 피는 연습하는 정도다. 단기적으로 욕심 내면 안된다. 재활에 신경 써야 한다”라고 잔소리했다.

손민수가 “돕고 싶다”고 했지만, 임라라는 “장기적으로 봐야 한다. 정신 똑바로 차려라”고 한숨을 쉬었다.

이어 “전방 십자인대 보통 수술 아니다. 비용도 수백 깨지고 입원은 짧게 3~4일 길게 일주일 입원하는 사람들도 있다. 자기 인대 넣고 남의 인대 넣고 이게 장난같냐. 인대 재건술 몰랐는데 자기 다른 인대를 또 조직을 떼가지고 인대 하는 거더라.  결국 거기도 손상이 갈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임라라는 “이제 자기를 사람들이 쌍둥이 아빠라고 생각한다. 영상도 찍는 게 나 같은 울분이 있는 아내 분들 많을 거라고 생각한다. 남자들이 다 다치니까”라고 토로했다.

손민수는 “죄송합니다. 부모는 다치면 안된다”라고 사과했다. 이에 임라라는 “애기들이랑 신나게 놀아줘야 될 때에 다치면 다 시간 낭비다. 자기도 알지만 몇 개월 지나면 아기들 못 안는다. 나중에 평생 후회할 걸”이라고 했다.

무엇보다 임라라는 손민수 부상 당시 울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나 자기 다치고 이틀 펑펑 울었지 자기 다친 거에 대한 속상함 반, 2번은 나에 대한 자책감 내가 그냥 더 뜯어 말릴걸, 그 다음에 3번은 애들한테도 미안하단 거다”라고 했다.

손민수는 “자기는 잘못이 없다”고 했고, 임라라는 “아빠라고 아빠. 진짜 자다가도 열불이 난다”라고 분노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엔조이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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