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1박2일' 갈무리
2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에서는 멤버들이 전라남도 무인도 대화도에서 생존 미션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OB팀 이용진, 문세윤, 김종민은 무인도에서 생존에 나섰고, YB팀 이준, 딘딘, 이기택은 유인도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겼다.
무인도에 도착한 김종민은 웰컴 키트 대신 '운명을 뒤집을 마지막 기회 : 유인도로 나가서 섬 위치를 바꿔라'는 내용이 담긴 봉투를 전달받았다. 세 사람은 곧바로 유인도로 향했고, YB팀과 섬 체인지를 걸고 3대3 대결을 펼쳤다.
첫 번째 미션인 갯벌 터치다운 게임에서는 육탄전 끝에 OB팀이 먼저 승리를 가져갔다. 그러나 두 번째 경기에서는 이준의 활약을 앞세운 YB팀이 빠르게 득점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이어진 3·4라운드에서도 양 팀이 한 점씩 주고받으며 팽팽한 접전을 이어갔다.
승부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갈렸다. 여섯 멤버가 뒤엉킨 혼전 속에서 문세윤이 YB팀의 빈틈을 놓치지 않고 공을 들고 터치다운에 성공했고, 결국 OB팀은 극적인 역전과 함께 무인도 탈출에 성공했다.
승리를 확정한 문세윤은 "우리 아직 쓸만하다"며 기쁨을 만끽했고, OB팀은 환호 속에 무인도 생활을 마무리했다.
minyoung3929@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