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母 다이아 두 번째 만남에…김나영♥마이큐, 혼인신고는 '신중'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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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8일, 오후 09:56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시어머니에게 두 번째 만남에서 받은 다이아 반지를 공개한 가운데, 최근 마이큐와 혼인신고를 하게 된 과정도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김나영은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를 통해 20년 동안 모은 액세서리를 소개하며 가장 의미 있는 보석으로 시어머니에게 받은 다이아 반지를 꺼냈다.

그는 "(마이큐) 어머니를 두 번째 뵀을 때였던 것 같다"며 "갑자기 오래전에 사두신 반지를 꺼내시더니 '이 반지의 주인공은 너인 것 같다'며 건네주셨다"고 회상했다.

이어 반지에 얽힌 사연도 전했다. 김나영은 "(마이큐의) 어머니가 결혼 후 결혼반지의 다이아를 빼 동생 결혼을 도와주셨고, 이후 형편이 나아져 새 반지를 마련하셨다"며 "그때부터 '이 반지는 미래의 며느리에게 물려줘야겠다'고 생각하셨다고 하더라"고 밝혀 훈훈함을 안겼다.

몇십 년 동안 간직해온 반지의 주인이 자신이 됐다며 "운명 같았다"고 웃기도 했다.

이 가운데 김나영과 마이큐는 최근 혼인신고를 마치며 정식 부부가 됐다. 김나영은 "좀 더 지켜보다가 하려고 했는데 비행기 마일리지도 그렇고 자동차 보험도 부부로 하면 혜택이 크더라"며 현실적인 이유를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안겼다.

무엇보다 "(마이큐가) 혼인신고를 정말 원했다"고 하자, 마이큐는 "나는 DAY1부터 원했다. 도망 못 가게 묶어놔야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김나영은 "그래도 아직 내가 마음을 다 준 건 아니다. 계속 긴장해야 된다"고 재치 있게 받아치며 특유의 현실 부부 케미를 뽐냈다.

한편 김나영은 두 아들을 키우고 있으며, 마이큐와 공개 열애 끝에 2025년 결혼식을 올린 데 이어 최근 혼인신고까지 마치며 법적으로도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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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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