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놀러코스터’ 최강록이 식당 운영에 대한 속내를 밝혔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 ‘놀러코스터’에서는 최강록이 멤버들을 위해 직접 요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강록은 멤버들을 위해 직접 요리에 나섰다. 옆에서 구경하던 중 노홍철은 본업에 집중한 최강록 모습에 “와 다르구나, 어트랙션 앞에 있을 때랑 완전 다르다”라고 감탄했다.
최강록은 “어제 우리 하루 같이 있어 봐서 식성을 대략 파악했다”라며 날 생선을 못 먹는 노홍철을 위해 참치를 데쳤다. 그러면서 “정어리도 쳐다도 안 봤다. (빠니보틀 위해) 매운 거 빼고”라고 덧붙였다.

순식간에 참치 샐러드를 완성한 가운데 옆에서 고경표는 보조를 자처했다. 그는 “형이 요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제가 옆에서 도와드리면 어떨까 해서 보조 하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최강록은 멤버들에 “가게를 차리면 언제든지 오세요”라고 했다. 이를 들은 노홍철은 “없을 거잖아 형. 난 진행하지롱”이라고 했고, 빠니보틀도 “10년 뒤에도 난타하고 있을 거 같다”고 놀렸다.
이후 노홍철은 “형은 나중에 파인다이닝 해보고 싶냐. 아니면 그냥 우리가 좋아하는 이런 요리 해보고 싶냐”라고 물었다.

최강록은 “어떤 평가를 많이 받는 식당을 하면 병든다고 해야 하나 마음이”라며 “이게 진심을 다해서 (요리를) 한다기보다 내 진심이 뭔지 모를 때가 있다”라고 속내를 밝혔다.
손님 평가에 흔들리게 된다는 그는 “돈을 지급하고 오시는 분들을 위한 음식을 하는 거지만 나를 덜 돌보게 된다. 그래서 직업도 결국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 좀 배려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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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놀러코스터’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