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수, 십자인대 재건술..결국 눈물 “‘독박육아’ ♥임라라에 미안” (엔조이커플)[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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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9일, 오전 05:32

[OSEN=박하영 기자] 손민수가 수술을 앞두고 결국 눈물을 흘렸다.

28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결국 십자인대 수술했습니다.. 쌍둥이 엄빠의 속마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십자인대 파열로 부상을 입은 손민수는 수술을 앞두고 임라라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담아 화장실 청소를 열심히 했다.

이윽고 전방 십자 인대 재건술 하루 전, 손민수는 “라라한테 제일 미안했다. 이번 기회에 운동을 더 열심히 해서 다시는 안 다치는 하체를 만들고 이제 아빠로서 위험한 운동을 하지 않기로 고쳐먹고 마음을 다 잡는 계기계기로 삼고 수술 잘 하고 오겠다”라고 다짐했다.

이후 손민수는 방에서 조용히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임라라에 “너무 미안해가지고 아까도 계속 가만히 있다가 막 눈물이 나더라”라고 미안함을 드러냈다.

이어 “나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고생하고 이 중요한 시기에 그나마 이제 수술하기 전까지 할 수 있는 게  이거 편집하고 그런 거 같아서”라고 덧붙였다.

임라라는 “이거라도 하고 있었냐. 자기가 일부러 다친 것도 아닌데 왜 그러냐”라고 위로했다. 이에 손민수는 “그래도 미안하다”고 했고, 임라라는 “반복 안하면 된다. 조심하고 준비 운동 많이 하고”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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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엔조이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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