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안 씻어” 고경표, 컨디션에 따라 샤워..노홍철 “종량제네” (‘놀러코스터’)[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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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9일, 오전 05:4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놀러코스터’ 고경표가 다시 한번 샤워철학을 선보였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 ‘놀러코스터’에서는 마지막 밤을 보내는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놀이공원에서 하루를 보내고 숙소로 돌아온 네 사람. 노홍철은 다음 일정으로 스페인 최초 놀이공원을 간다고 전했다. 이어 다음 나라로 독일을 간다고 하자 빠니보틀은 "성에 가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런 가운데 고경표는 다음 숙소를 예약하고 난 뒤, “오늘 씻고 자야겠다”라고 밝혔다. 이를 듣고 깜짝 놀란 노홍철은 “오늘 컨디션이 씻는 날이야? 왜 씻는 날이냐”라고 물었다.

앞서 고경표는 “저는 오늘 같은 날 안 씻고 잔다. 땀을 흘리지 않았고 가볍게 양치 정도만 하고 잘 수 있는 컨디션”이라며 남다른 샤워 철학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고경표는 “내일 안 씻으려고 한다”고 답했고, 노홍철은 “종량제네. 오늘 씻으면 내일 안 씻고 오늘 안 씻으면 내일 씻는 거고”라고 다시 한번 감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놀러코스터’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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