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광희, 양주 팔려다 직접 낙찰…예능감 '폭발'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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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6월 29일, 오전 06:00

SBS '런닝맨' 갈무리
SBS '런닝맨' 갈무리
광희가 변함없는 예능감으로 웃음을 안겼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값진 신세계'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광희와 이세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양반과 노비로 신분이 나뉘어 미션을 진행했고, 최종 신분이 노비가 되면 벌칙을 받는 룰이 공개됐다.

게임 도중 보부상이 등장해 다양한 물건을 판매했지만, 구매는 양반들만 할 수 있었다.
양반들은 높은 가격에 쉽게 구매를 결정하지 못했고, 이를 본 광희는 "이렇게 팔면 안 된다"며 직접 판매에 나섰다.

광희는 18냥에 나온 양주를 "반값인 9냥에 드리겠다"며 적극적으로 흥정에 나섰고, 김종국은 "10냥에 사겠다"고 맞받아쳤다. 그러자 광희는 갑자기 "11냥!"을 외치며 즉석 경매를 시작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김종국과 치열한 실랑이를 벌이던 광희는 결국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결말을 맞았다. 스스로 "15냥!"을 외치며 양주를 직접 낙찰받았고, 판매를 자처했다가 구매자가 된 반전 상황에 멤버들은 폭소를 터뜨렸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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