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20년 지기 가수 린과 케이윌이 역대급 티키타카와 화려한 보컬 라인업 언급으로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28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다음주 방송분이 예고됐다.
다음 주 예고편에서는 단독 콘서트를 고작 10일 남겨둔 '본업 천재' 린의 치열한 합주실 메들리 현장이 최초로 공개돼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날 예고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린과 그의 절친한 남사친 케이윌의 폭소 유발 케미였다. 두 사람이 나란히 누워서 관리를 받는 독특한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케이윌은 린을 향해 "우리가 안 지 20년이 돼가는데. 동침은 처음이다"라는 거침없는 돌발 발언을 던져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케이윌은 동갑내기 친구인 린에게 "81년생 가수 중에서 네가 노래를 제일 잘해"라며 진심 어린 극찬을 건넸다. 하지만 이를 들은 린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내 기준에는 거미인데"라며 단칼에 거절해 또 한 번 폭소를 안겼다.

실제로 가요계 1981년생 라인업은 박효신, 김태우, 케이윌, 거미, 린, 이영현, 환희, 윤미래 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대한민국 대표 보컬들이 대거 포진해 있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예고편 말미에는 두 국보급 보컬리스트가 노래방 마이크를 잡고 펼치는 환상적인 듀엣 무대까지 예고되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