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 살해 진범은 며느리 이서안? '신입사원 강회장' 생존 반전에 시청률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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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29일, 오전 08:19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 예측 불허의 반전 엔딩과 함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일요일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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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10회에서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이준영 분)이 마침내 사건의 진범을 알아차린 가운데, 죽은 줄로만 알았던 강용호가 살아있다는 역대급 반전이 공개됐다. 이에 10회 시청률은 수도권과 전국 모두 11.1%(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12.1%까지 치솟으며 일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2049 타깃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황준현은 강재경(전혜진 분)의 심복을 자처하며 강용호 회장 살해 사건의 결정적 증거를 찾는 데 집중했다. 사건 당일 병원 CCTV 담당자를 추적한 끝에 그의 휴대전화를 확보한 황준현은, 담당자를 매수하려 했던 인물이 강재경의 약점을 쥐고 흔들려던 나병모(정재성 분) 회장의 비서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나병모는 언론사에 강재경의 모습이 담긴 CCTV 제보를 보내 압박하는 한편, 강재경을 찾아가 수소 사업 기술을 대가 없이 넘기라며 협박했다. 자신이 범인이 아니라는 강재경의 항변에도 나병모는 "죽인 것으로 믿게 만들면 된다"며 냉혈한 면모를 보였다. 궁지에 몰린 강재경이 황준현에게 도움을 요청하자, 황준현은 나병모에게 거짓 밀착하는 판을 짜며 악행의 증거를 수집하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충격적인 사건의 전모가 드러났다. 황준현은 나병모의 딸이자 강재경의 며느리인 나은세(이서안 분)의 부상과 사건 당일의 증언들을 조합해 보며, 강재경에게 열등감을 품어온 나은세가 시어머니에게 죄를 뒤집어씌우기 위해 강재경 행세를 하며 강용호를 살해하려 했다는 소름 돋는 진실에 도달했다.

그러나 방송 말미에는 더 큰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다. 강재경의 남편 민석도(권해성 분)가 은밀히 찾은 별장에서, 모두가 장례까지 치른 줄 알았던 강용호 회장을 강재성(진구 분)이 간호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이다.

진범의 정체와 강용호의 생존이라는 두 가지 대형 반전이 터지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JTBC '신입사원 강회장'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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