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2' 우승한 최강록, 식당 폐업 이유는…"마음 병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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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6월 29일, 오전 08:25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흑백요리사2)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강록 셰프가 속마음을 털어놨다.

(사진=MBC 방송화면)
(사진=MBC 방송화면)
지난 28일 방송된 MBC 예능 ‘놀러코스터’에서는 해외에서 놀이공원 투어에 나선 최강록, 노홍철, 고경표, 빠니보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강록은 아침부터 시장을 찾아 재료를 사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후 숙소로 돌아온 최강록은 참치샐러드, 오렌지 착즙 주스 등 멤버들 맞춤형 요리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노홍철, 고경표, 빠니보틀의 감탄이 이어진 가운데 최강록은 “가게를 차리면 언제든지 와라”라고 말했다. 이에 노홍철은 (가게가) 없을 거잖아“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방송화면)
(사진=MBC 방송화면)
인기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2’ 우승 후 오히려 운영하던 가게를 폐업했던 최강록. 노홍철은 ”나중에 파인 다이닝도 해보고 싶은 거냐. 아니면 우리가 좋아하는 이런 요리를 해보고 싶나“라고 물었다.

최강록은 ”평가를 많이 받는 식당을 하면 마음이 병든다고 해야 하나? 진심을 다해서 (요리를) 한다기보다는 내 진심이 뭔지 모를 때가 있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돈을 지급하고 오시는 분들을 위한 음식을 하는 거지만 나를 덜 돌보게 되더라. 직업도 자기 자신을 위한 배려를 해줘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놀러코스터’는 상상을 초월하는 괴짜 테마마크부터 현지인만 아는 로컬 놀이공원까지 전 세계 놀이공원, 놀이기구를 탐방하는 리얼리티 여행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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