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주부터 15.7% 폭발"'김부장' 방송 2회 만에 SBS 최고 시청률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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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29일, 오전 08:43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판타지오가 제작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첫 방송 주간부터 압도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며 콘텐츠 제작 시장에서 막강한 경쟁력을 증명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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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는 지난 26일 첫 선을 보인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방송 단 2회 만에 2026년 방영된 SBS 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2021년 이후 SBS 드라마의 첫 주 방송 기준 최고 기록이기도 하다.

지난 27일 방송된 2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5.7%, 수도권 시청률 15.9%를 기록했다. 특히 순간 최고 시청률은 18.1%까지 치솟으며 당일 방송된 모든 채널과 장르의 프로그램은 물론, 주간 전체 프로그램 중에서도 당당히 1위에 올랐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납치된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처절한 싸움을 벌이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탄탄한 주연 배우들의 열연과 흡인력 넘치는 전개가 몰입감을 더하며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안방극장을 찾아가고 있다.

그동안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에 집중해 왔던 판타지오는 이번 '김부장'의 대흥행을 계기로 공연, 콘텐츠, 드라마 제작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대폭 확대하는 데 성공했다. 자체 독점 판권(IP) 확보를 통한 콘텐츠 밸류체인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남궁견 판타지오 회장은 "'김부장'은 뛰어난 제작진과 매력적인 스토리를 모두 갖춘 작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자체 IP 개발과 제작에 전폭적으로 투자하겠다. 자사의 콘텐츠 제작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SBS ,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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